마음의 병은 환절기 철,
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누구나 걸릴 수 있는
감기처럼 마음에도 감기가 걸릴 것 뿐입니다.
결코 본인 스스로의 잘못이 아니며, 타인의
잘못된 시선과 손가락질에 위축될 일도 아닙니다.
충분히 고칠 수 있는 부분이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.
감기에 걸렸을 때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는 것처럼
마음감기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마음의 감기를 고칠 수 있는 곳으로
마음감기라는 이름을 붙이게 됐습니다.
가장 든든하게 따뜻하게 당신의 손을 잡고
함께 이야기 나누며 고민하여
힘든 시간을 함께 견디고 이겨내도록 돕겠습니다.
마음건강정신의학과 정찬현 대표원장